화이트 감성 책상 꾸미기 with 사이버보드

화이트 데스크테리어로 유명하신 소옹님 데스크를 보고 이것저것 가지고있던 pc악세사리 및 오브제로 꾸몄었던 사무실 책상.

책상 자체가 회사에서 깔맞춤한 어두운 색상이라 아쉽다.
아무래도 사무실이다보니 책상도 좁아서 너무 잡다한 물건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느낌. 여백이 없다.

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이퍼.
그 중 얼티메이트를 선호한다.

호버펜이 실버색상이 아닌 화이트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..

오랜만에 제이드블랙에서 TTC아이스프로즌 저소음으로 올교체! 하는김에 청소도 했다.